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 '교통무법지대', 관할 양천경찰서 '직무태만' 지적 잇따라… 서울시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 '교통무법지대', 관할 양천경찰서 '직무태만' 지적 잇따라… (경인매일=김도윤 기자)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알려진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7동 독서공원 삼거리의 악명은 주민들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는 숙제다. 해당 교차로는 부천 고강동과 신월7동 주민이 지나치는 구간으로 출.퇴근길 상습정체구간이나 개선되지 않는 신호체계와 이를 단속해야할 관할서의 방관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교통체증이 심해진다는 지적이다. 독서공원 삼거리는 구간은 왕복 3차선 비보호 구간이나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바쁜 출·퇴근시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수시로 신호체계를 어기며 이를 지킬 경우 뒷차량에게 눈총을 사회 | 김도윤 기자 | 2019-10-18 16:05 포천시 관인면 탄동2리 숯골마을 양천구 신월7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포천시 관인면 탄동2리 숯골마을 양천구 신월7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15년 7월 25일(토) 관인면 탄동2리 숯골마을 전통음식 체험장에서 양천구 신월7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인면 탄동2리 숯골마을간에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날 자매결연식에는 임형재 관인면장, 최춘식 경기도의회 의원, 안황하 관인농협장을 비롯한 탄동2리 주민과 신월7동에서 채영암 동장과 이강열 주민자치위원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향 경기 | 김은섭기자 | 2015-07-27 14: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