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 구축 용산구,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 구축 (경인매일=이서연 기자)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구는 ‘외국인 생활정보지도’를 새롭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대상 생활정보가 내국인 것에 비해 상당 부분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청년 인턴 18명을 활용, 외국인 방문객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인터넷(용산구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에 이를 영문으로 공개하기로 했다.수집 데이터는 지역 내 ▲숙박(호텔, 유스호스텔 등) ▲주요 상점 ▲명소(박물관, 사원, 기념관, 공 서울 | 이서연 기자 | 2021-05-11 16:49 구로구, 다문화정책과→상호문화정책과로 명칭 변경…4월 29일자 조직개편 구로구, 다문화정책과→상호문화정책과로 명칭 변경…4월 29일자 조직개편 (서울=송창호 기자) 구로구가 4월 29일자로 다문화정책과를 상호문화정책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구로구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에 초점을 둔 ‘다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외국인 주민의 상생을 추구하는 ‘상호문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2018년 1월 구로구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다문화정책과를 신설했다.기존 다문화정책과에는 다문화정책팀, 다문화지원팀, 외국인지원팀 등 3개 팀이 배치됐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정책 발굴과 지원, 각종 다문화 서울 | 송창호 기자 | 2021-05-07 17:28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 산업재해 예방 안전행사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 산업재해 예방 안전행사 실시 (서울=김광수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5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가락시장 산업재해 ZERO화를 위한 유통인 산업재해 예방 안전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안전행사는 가락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였다.공사 김주호 안전총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통인에게 2020년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과 2022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한 안내하고 서울 | 김광수 기자 | 2021-05-07 15: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