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동소방서, 우리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해야할 일 남동소방서, 우리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해야할 일 공동주택 화재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화재 건수는 2만 4,604건으로 사상자 2,410명(사망 308명, 부상 2,102명)으로 99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행동하고 대피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보자.다행스럽게도 화재 발생 초기에 화재를 발견했다면,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화재가 진행 중이거나 화재 규모가 커졌다면 바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대피 기고 | 임영화 기자 | 2021-06-26 10:48 군민의 신뢰 속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군민의 신뢰 속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를 비전으로 어느덧 출범 3년을 맞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담대한 도전의 시기가 기다리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강화군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변화의 바람를 돌파할 새로운 정책들을 750여 공직자와 함께 발굴하고 추진 대책을 연일 점검하고 있다. 지금 저는 오직 지역에 일자리가 넘쳐나고, 관광객이 북적이는 활력넘치는 강화군, 풍요로운 강화군만을 생각하고 있다.아무리 좋은 정책도 성공적인 정책 기고 | 유천호 강화군수 | 2021-06-22 18:09 제자리 걸음인 ‘공공의료 확충’이대로 좋은가? 제자리 걸음인 ‘공공의료 확충’이대로 좋은가? 코로나 19시대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매일 언론에 보도되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확인할 때마다, 때로는 안도의 한숨을, 때로는 걱정과 우려의 숨을 쉬며, 2021년 한해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확산된 지역 감염으로 의료기관과 병상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 전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의 비중은 5.8%(OECD, 2016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다. 한국의 공공의료기관은 OECD평균 1/10수 기고 | 연천군의회 의원 김미경 | 2021-06-17 10: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