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65일 북한산국립공원을 품은 ‘북한산 라파우제 테라스하우스’ 266세대 공급 365일 북한산국립공원을 품은 ‘북한산 라파우제 테라스하우스’ 266세대 공급 [경인매일=권태경기자] ㈜세중건설산업이 서울 은평 뉴타운 10분대 거리에 북한산국립공원의 파노라마 뷰를 품은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 “북한산 라파우제 테라스하우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앞서 1차 110세대(단독형 타운하우스) 완판 후 11월 중 2차 266세대 분양에 나설 계획으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산 라파우제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사계절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송추계곡과 일영유원지, 장흥유원지, 장흥 아트센타, 마장호수, 기산저수지, 사업지인근 종합 | 권태경 기자 | 2021-11-03 09:02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26일부터 정당 계약 접수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26일부터 정당 계약 접수 [경인매일=이응복기자]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5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정당 계약이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이며 총 741가구 모두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타입 별로는 △84㎡A 562가구 △84㎡B 148가구 △84㎡C 18가구 △84㎡D 13가구 등이다.동문건설은 그 동안 신촌지구에서 4개 블록에 3937가구를 성공리에 공급했다. 이 가운데 1•2•4단지 2803가구는 2019년 종합 | 이응복 기자 | 2021-10-20 10:46 사법적폐청산연대, 빗썸 재판지연전략은 '이정훈 리스크' 사법적폐청산연대, 빗썸 재판지연전략은 '이정훈 리스크' [경인매일=김준영기자]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인 이정훈 전 의장이 약 1억 달러(한화 1120억 원)를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사법적폐 청산연대는 12일 “이정훈 전 의장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세 가지 의혹이 있다”면서 “이정훈 빗썸대주주에 대해 기소된 형사재판 판결시까지 보유주식 매각금지 또는 보전처분 명령을 내려 범죄수익금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조치가 예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사법적폐 청산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지난 9월 28일 오전 417호 대법정에서 서울중앙지법 종합 | 김준영 기자 | 2021-10-13 10:17 10년보장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10월중 공급예정 10년보장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10월중 공급예정 (경인매일=김해수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386번지일대에 중흥토건이 건설하는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가 10월중에 공급될 예정이다.‘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지하 2층~지상 15~26층 규모로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근린생활시설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75㎡(202세대), 84A·84B㎡(264세대) 총 466세대가 건설된다.‘동두천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으며, 종합 | 김해수 기자 | 2021-09-23 15:02 ‘동해이씨티’ 망상1지구 최초 1억 달러 외자 유치 성공 ‘동해이씨티’ 망상1지구 최초 1억 달러 외자 유치 성공 (경인매일=김준영기자)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 1지구 개발사업에 1억 달러(한화 약 1160억원 상당)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가 성사됐다.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동자청)은 31일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에서 망상 제1지구 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와 해외투자자인 LCS그룹, 한국투자증권·현대자산운용 등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신동학 동자청장, LCS 그룹 루이스 차빗 싱슨(Luis Chavit Singson) 회장, 동해이씨티 남헌기 회장,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본부장, 현대자신운용 종합 | 김준영 기자 | 2021-09-01 12:25 호반건설 신축아파트 입주 50일만에 '집안 물벼락' 누수 피해 속출 호반건설 신축아파트 입주 50일만에 '집안 물벼락' 누수 피해 속출 (경인매일=박정환기자)준공이 1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 천장에서 동시 다발적 누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본보에 이같은 사실을 알린 입주민 A씨는 2020년 6월 호반건설이 준공 완료한 써밋 아파트에 입주했지만 거실을 포함한 안방, 작은방, 욕실까지 동시 다발적인 누수 피해를 당했다고 제보했다. A씨에 따르면 입주 50일도 채 안된 신축 아파트의 현장은 처참했다. 온 집안이 누수로 인해 물이 쏟아졌고 이로 인해 A씨 가족은 가전제품을 포함해 집안 물건 대부분이 침수 피해를 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같 종합 | 박정환 기자 | 2021-08-19 14:0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