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취약계층 황사마스크 지급
김포시 취약계층 황사마스크 지급
  • 하동훈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3.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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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미세먼지주의보의 조기 발령과 강력한 황사 발생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65세이상 기초수급자, 요보호 아동, 야외작업자인 환경미화원 등 건강 취약계층 4,229명 대상으로 황사마스크 14,274매를 지급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에 지급한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KF-80 (0.6㎛ 이하 입자를 80% 이상 걸러 낼 수 있는 제품)으로 황사 등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이다.

시 담당자는 가급적이면 미세먼지주의보 등 대기오염 경보시에는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과 폐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 또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http://gihe.gg.go.kr)의 대기오염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절차를 거쳐 가입하며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실시간 발령사항이 전송돼 피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포=하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