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시찰
안병용 의정부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시찰
  • 권태경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7.06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5일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고 소하천의 범람 위험과 일부 주택 및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등 급박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동 부강빌라 침수 주택과 장곡로 옹벽 사면 유실 현장을 방문,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의정부지역은 오후 2시 기준으로 201mm의 비가 내려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호우경보는 6시간 강수량이 110㎜(주의보 70㎜) 이상, 12시간 강수량이 180㎜(주의보 110㎜) 이상일 경우 발효된다.

현장을 방문한 안 시장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는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면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며 “도심의 경우에는 막힌 배수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시민들께서도 내집 주변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피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조속한 현장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정부 권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