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활동 시작
가평소방서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활동 시작
  • 권길행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7.07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6일 집중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붕괴사고, 산사태 등 크고 작은 사건 30여 건이 발생한 가평관내 수해지역을 서장을 비롯한 가평소방서 직원들은 현장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수해복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5일 집중적인 폭우로 바뀌면서 가평관내 호우경보가 발령되었고 가평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은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는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재해를 철저히 대비했다.

가평소방서는 당번근무자 외 1/5을 별도 소집하고,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인력보강과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였고, 이로 인해 폭우로 고립되었던 50여명의 대학생을 구조하는 등 재난상황을 아무런 인명사고 없이 이겨낼 수 있었다. 자정에 이르러 폭우는 점차 소강상태를 맞았고 호우경보가 해제되면서 가평소방서는 최소 근무인원을 제외한 서장을 비롯한 가평소방서 전직원은 펌프차 등 소방차를 이용하여 가평관내 수해지역을 순찰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대응상황을 살피고 수해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날은 오구환 경기도 의원도 가평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침수지역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상황을 살피면서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한 대원들의 안전과 질병을 염려하면서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힘이 들더라도 안전에 유의하면서 도민의 생활기반 재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소방서 현장대응단장(소방령 이정훈)은 “집중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내 고장을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가평소방서 전진원은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가평 권길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