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공개최 염원콘서트 개최
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공개최 염원콘서트 개최
  • 김수홍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7.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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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공개최 염원콘서트가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김규선 군수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각국 대사 및 문화원 관계자, 연천군민 등 2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천군과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삼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DMZ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의 지휘는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박영민 지휘자가 맡았으며, 연주는 탄탄한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각광 받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 내어 큰 호응을 받았다.

열띤 협연을 펼친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는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관객들의 열띤 갈채를 받았다.

김규선 군수는 “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평화의 염원이 담긴 성공적인 개최로   단절된 남북 간 왕래의 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6회 연천DMZ콘서트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남과 북의 화합과 통일의 초석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 김수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