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정, "생활·현장속으로" 전환
파주시정, "생활·현장속으로" 전환
  • 김장운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7.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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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과학교육관에서 2016 시민지향 시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해 파주시정을‘생활·현장속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은 최신 행정트렌드 습득과 체계적인 정책 개발기법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생활체감형 시책을 발굴해 향후 시정운영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간 민선6기 출범 이후, 파주시는 GTX 파주연장을 비롯,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착공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후반기에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 생활 속 불편을 풀어드리는 감동 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워크숍에 참여했던 이은순(안전총괄과, 행정7급) 주무관은“우리지역 환경 분석부터 정책과제 설정까지 토론을 통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석환(법원읍, 녹지8급) 주무관은“어려웠지만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기획과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파주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 6인을 초청해 그간 파주 시정에 대해 느낀 점과 앞으로 바라는 점에 대한 자유스피치 시간을 가졌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어 앞으로 시정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개발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지자체간 평준화로 정책 고갈 상태인 현 시점에 공무원의 정책개발 훈련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장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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