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장밋빛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 김장운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6.07.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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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민선6기 3년차를 맞아 6월 29일 선정된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를 비롯하여 K-컬처밸리 및 방송영상 콘텐츠밸리 등을 연계하기로 계획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유치가 확정된 테크노밸리 및 방송영상 콘텐츠밸리와 향후 10년간 25조 원의 경제효과와 17만 개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K-컬처밸리 프로젝트 등 시의 각종 방송영상·문화관광·IT/SW·마이스산업 등을 연계해‘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라는 비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향후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1,900여 개의 기업 유치와 1만 8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향후 지난해 말 기준 70조가 넘는 매출과 7만 2천여 개의 일자리를 갖춘 판교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하고, IT 산업과 관련한 선진 해외사례를 토대로 테크노밸리 조성 및 향후 기업유치 등과 관련한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갖출 계획이다.

다만 이는 추정치에 불과하며 중앙정부와 협조가 관건이며, 세계 실물경기의 호조 여하에 따라 변동폭이 클 경우가 예상되며, 모든 악재를 뚫고 계획대로 되었을 경우만 예상 가능치다.

고양 김장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