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소재 주식회사 윤성(대표 권영재)은 28일 본사 증측 기념식을 가지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시회사 윤성은 1982년 창업하여 현재 낚시용품으로는 국내 최대의 무역, 유통회사로 정심, 정도, 환원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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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소재 주식회사 윤성(대표 권영재)은 28일 본사 증측 기념식을 가지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시회사 윤성은 1982년 창업하여 현재 낚시용품으로는 국내 최대의 무역, 유통회사로 정심, 정도, 환원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