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파랑 창업 단지가 100여 개 기업을 양성하고 있다
위해 파랑 창업 단지가 100여 개 기업을 양성하고 있다
  •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 승인 2016.12.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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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장인 정신 산동 제조?‘개방한 산동’매체 탐방 활동”탐방 단체가 위해 파랑 창원 단지를 방문했다. 파랑 창업 단지는 20만 평방미터 대형 종합 과학기술 기업 양성 구역이 있고, 현재 100여 개 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파랑 창업 단지는 지금 산동성에서 가장 큰 종합형 창업 보육 센터다. 파랑 창업 단지는 선진적으로 국가 갑 과학기술 창업보육센터, 공청단 중앙청년 창업 시범기지, 산동성 창업 시범단지, 산동성 소기업 창업 보육기지로 허가 받았으며, 1,000여개 중소 과학 기술 기업이 들어올 수 있다고 밝혔다.
 
 파랑 창업 단지는 맞춤형 창업 실습, 전자 업무 육성 등을 펼치고, “국내외 고급 인력 교류회”등 고급 인력 교류 활동을 통해 기업에 인재를 소개해 준다. 최근 2년 간, 남해는 국가 “천인 계획” 전문가 5명, 태산 산동 인도 인재 8명이 모였다. 2016년 진록창, 양용명, 시진 등 3명은 태산 산업 인도 인재 심사에 통과했다. 고급 인력 전략은 위해 남해 신구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파랑 창업단지 창업 보육센터의 도움에 삼합영신능원, 선임입체, 턱서박신능원 자동차, 위이광전 등 자주 지식산권을 가진 첨단 기술 기업을 개발했으며, 지금까지 상주한 기업 항목이 120개 이고, 기술 영역이 첨단 장비 제조, 전자 정보, 생물 의약 등의 영역에 이른다.
 
 동시에 보육 기업은 북경고과대학 연맹과 북항, 서북공대, 대련이공, 중과원, 북경인쇄학원 위해 연구원 등 대학과 과학연구원 등이 합작 관계를 통해 진일보한 자주 개발 능력을 향상 시켰다.
 
파랑 창업 단지는 이와 함께 중국수산과학원 황해수산연구소, 중국과학원 청도 생물 능원과 과정 연구소와 합작 관계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해양 카본싱크 교역 플랫폼 건설을 추진한다. 진일보로 두 연구소와의 합작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파랑 창업 단지는 남해신구 기업 발전에 유리하고 파랑 창업 단지 공업 항목을 순조롭게 실시하는 동시에 생산 설비 등 방면의 건설을 통해 창업 기업들이 모든 자금을 기업 생산과 발전에 쓰게 하고 기업 생존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파랑 창업 단지 책임자 조명파 주임은 “파랑 창업 단지는 진일보로 ‘일대일로’, 파랑 경제 구역, 국가 자주 개발 시범 구역 등 국가 전략을 바르게 실시하고 과학 기술개발 보육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며 과학 기술개발의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 위해에서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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