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가족과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성원입니다.
경인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9년 창간한 이후 28년 동안 경인매일은 경기·인천의 대표적인 정론지로서 그동안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이끌어왔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여론 전달과 균형 잡힌 보도로 경기·인천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경인매일은 경기·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면서, 진실된 보도를 통해 중립적인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발전의 길을 밝히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여론조성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겠다’는 김균식 회장님의 각오처럼 경인매일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국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경인매일이 경기·인천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문,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이 되어 살기 좋은 경기·인천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경인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인매일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동두천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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