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상생과 조화의 도시, 경기 이천시 국회의원 송석준입니다.
먼저, 경인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매일은 그동안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이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공정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우리 언론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잘 아시다 시피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인 비판으로 국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경인매일은 참신한 기획과 앞서가는 정보 제공으로 지방자치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주변에 산적해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소통과 참여의 창구로써 큰 역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매일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인매일 독자와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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