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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 소년 (시릴) 와즈다 (자전거탄 소녀)<자전거정책 하나만 제대로 잘하면 광역시장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당선 된다>

자전거의 힘. 자전거소재 영화 두 편을 보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소속 감독제작 <와즈다>.
프랑스공화국 국적 소속 감독제작 <자전거탄 소년>


공교롭게 각각 주인공 둘은 우리나이로 하면 초등5,6학년정도의 개성강한 소녀 소년 학동이다.
영화<와즈다>는 수니파 정통 이슬람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금기 사항인 자전거를 여성도 탈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영화가 발표되기 까지는 여성은 누구도 자전거를 탈 수 없는 나라였다. 실재상황 모델로 제작하면서 그야말로 목숨을 건 영화제작이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이슬람국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영화<와즈다>덕분에 여성들이 자전거를 자유롭게 탈 수 있게 되었다. 영화<와즈다>의 힘이 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영화 <자전거탄 소년>은 요즘의 우리나라 상황과도 비슷한 사회 현상이기도 하다.
주인공 소년 시릴 통해 복지천국 프랑스의 그늘을 보는듯하며 인간사 욕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영화다.


소년이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과 이동수단이자 놀이 기구로서 자전거를 잘 표현한 영화다.


무엇보다도 소년이 자전거애착감에 관련한 사건 사고를 영화답게 잘 묘사된 부분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자전거가 주는 편안함과 편리함속에 평소 도난 분실에 대한 염려가 본 영화에서도 드러나 보였다.  자전거문화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나 도난 분실은 언제나 모양은 같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새로운 자전거 영화 제작도 시도해 볼만 하다. 

익히 읽어온 자전거 관련 동화나 산문에서도 분실 도난에 관한 이야기는 많았다. 이제 도난 분실 예방을 위한 자전거 안심 주차와 관련한 시나리오를 써야 하는 사명감을 느낀 점이 소득이다. 자전거 선진국 일본의 자전거 안심 기계식 주차시스템이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싶다. 언제 어디서든지 분실 도난 걱정 없는 자전거 안심주차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가. 국민 소득 증대로 고가자전거는 증가 하는데 분실 도난 안심 주차시스템은 제자리걸음이다. 의정부 회룡역앞, 잠실 롯데월드 타워 주변, 영등포역, 영등포구청내 자전거안심 기계 주차시스템 보급이 전국으로 확대 보급이 필요 하다.


자전거는 레저유희용과 교통수단용으로 두 바퀴로 공유 운행되고 있다. 자전거정책 선진국은 이 두 가지 접점을 절묘하게 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한다. 땅 좁은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시사점이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자동차도로중심으로 도로가 운영되고 있다.


이제는 자동차 도로 다이어트다. 자전거 활성화는 자전거전용도로 신설과 함께 기존자전거도로 보수병행개선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완화, 대기환경 오염경감, 미세먼지감소, 주변경관미화차원에서 자전거전용도로 증설과 기 설치된 자전거도로운영 개선이 요청되고 있다. 기존고속도로와 병행하여 자전거고속도로도 신설해야 한다. 자전거 고속도로는 기존 고속도로 옆으로 나란히 신설해도 좋고 지방도로 옆으로 건설도 가능하다. 형식적인 전시성 자전거 정책은 지양하자. 진정성 진솔성 진실성 있는 자전거 정책 일관성을 지향하자.


자전거 정책 하나만 제대로 잘하면  광역시장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당선 된다.
 

오일근 기자  sinmun203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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