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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 571돌을 맞는 한글날 행사 개최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가 올해 571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우리 한글> 을 개최했다.


10월 9일(월) 책테마파크 일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한글날 기념 조각그림 그리기, 세종대왕·훈민정음 판화 탁본뜨기, 한글로 만드는 이끼공예(모스아트), 한글도장으로 옷 꾸미기, 한글로 만드는 인공송진 공예(레진아트), 멋글씨로 좋은 말 써주기 등 한글과 연관된 프로그램부터 민속연 만들기, 예쁜 그림으로 얼굴 꾸미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글날 기념 조각그림 그리기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행사 후 완성된 그림들은 벽화로 제작해 책테마파크에 상설 전시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책테마파크 앞 잔디광장에서 성남시립국악단과 부명희민요단, 쉽게 보기 어려운 공중줄타기 공연 등이 이어져 책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한글날 기념행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 창제의 의미를 돌아보고 함께 축하하며,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기대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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