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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감 체제 전환…종합상황실 열고 “민생·적폐청산·안보 국감 이룰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여섯번째)와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일곱번째)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 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체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정감사 준비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원회 의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 2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현판식에서 ‘민생제일·적폐청산·안보우선’ 기조 아래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의 폐해를 낱낱이 파헤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야당의 집중 공세가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민생·안보정책을 효율적으로 방어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추 대표는 인사말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바람을 수용해 민생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안보 국감을 세울 것이며, 국가운영이나 통치에서 상실된 공적정의를 되찾는 적폐 청산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도 “‘어려운 국민의 민생을 살려 달라, 과거의 잘못을 바로 세워 달라, 안보를 바로 세워 국민을 안심시키게 해 달라’는 국민의 세 가지 요구에 대해 국감에서 제대로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와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공동 상황실장을 맡는다. 서형수·송옥주·박경미·권미혁·강훈식·제윤경·조응천·이훈·박용진 의원 등은 전반적인 국감 상황을 점검한다.

국회 박정배 기자

박정배 기자  jay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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