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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통일한국 중심도시 파주시 발전에 헌신할 터”김기준 前 국회의원 파주시장 출마 선언…포부 밝혀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前 국회의원이 고향 파주시의 내년 지방선거에 파주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파주시 광탄면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경기고, 서울대를 나온 김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지역정가는 예측하고 있다. 이에 김기준 前 국회의원을 만나 어떤 구상으로 내년도 지방선거에 임할 것인지 파워인터뷰를 진행했다.


-내년도 지방선거에 파주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유가 궁금하다.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외한은행에서 1997년 IMF때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했다. 

어릴 적 11살 때까지 살던 내 고향 파주시 광탄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은 늘 가슴 속에 살아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내 고향 파주시가 통일한국 중심도시 파주시가 되도록 헌신할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파주시 현안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친구들과 친척이 있어서 가끔씩 고향 파주시를 방문하곤 한다. 도농복합도시 파주시는 운정3지구가 들어오면서 이제 운정신도시와 금촌권은 사실상 붙게 됐다. 그러나 금촌권과 문산권 등 구 도심지와 운정신도시와의 문화적, 생활 편의적 시설과 정서는 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운정신도시와 구 도심지 사이의 그 간극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각각 특성화 있게 균형 개발해야 할 것이며, 동시에 정서적 동질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이란 자리는 단순한 시정 살림만이 아니다. 결국 시장이란 위치는 인, 허가권과 시 공무원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는데 청렴한 시장이 솔선수범하며 직원들에게 비전제시를 했을 때, 부정이 생길 수 없다고 본다. 앞으로 10년간 파주시는 대개혁의 수술대에 올라 있다고 본다. 이 중요한 시기에 파주시장은 미래 비전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선거 때까지 시간이 중요할 것 같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에 맞게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파주시민이 파주시의 주인이고, 그 주인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파주시장이란 자리는 결단코 누구에게도 갈 수 없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파주시장이란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결단코 없다. 노동운동을 한 것처럼 시정도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다시는 파주시가 부패로 얼룩지는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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