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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더민주 파주시장 후보단일화 서둘러야”우춘환 전 경기도의원, 더민주 파주시장 공식 출마 놓고 고민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작년 말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으며 파주시장직이 무주공산이 되자, 정권이 바뀐 더민주 파주시장 예비후보자들이 한국당 3명 보다 2배나 많은 6명이나 출마를 저울질 하고 나서자 내부혼선으로 결국 최종 본선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란 ‘경계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 지역 정가에서 바라보는 현재 파주시장 판세다.

이에 파주시에서 오랜 기간 민주당으로 야당생활을 해온 원로급 우춘환 전 경기도의원(2선)을 만나 요동치는 파주시장 판세에 대한 파워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가 6명이나 난립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지난 1월 20일경 후보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명(우춘환, 박용수, 최종환, 박찬일, 황의만)의 출마예상자들이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공명정대하게 예비선거를 치르고, 당을 뛰쳐나가는 해당행위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죠.”

▶김기준 전 국회의원이 1월 2일부터 파주에 내려와 활동 중인데 부르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때는 (1월 31일 임진각에서 김기준 전 국회의원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함) 출마하지 않은 상태였으니까요.”

▶5명의 더민주 파주시장 출마 예상자들과 1명의 출마선언으로 후보자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네, 그래서 사견입니다만 더민주 파주을 지역위원장이신 박정 국회의원이 3명(우춘환, 박찬일, 황의만)의 파주을 예비 출마자들을 교통정리 해 주실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은 파주을지역이 파주갑 보다 약하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본선 후보로 한 명을 단일화 해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인가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빨리 후보를 정해야 예비 후보자들이 힘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나머지 예비 후보자들이 힘을 합쳐 파주시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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