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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르신들 건강한 생활 소일거리 발굴

 

용인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공동 소일거리 발굴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범 대상으로 처인구 이동읍 서3리 상덕마을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상덕마을은 마을어르신들이 버섯, 고추, 배추 등의 농작물을 함께 경작해 이를 가공·판매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도예수업 등의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기게 된다.

시는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상덕마을에 공동작업장을 만들어 저온창고, 작업대, 싱크대, 가공을 위한 시설물을 구축하고 오는 17일부터 어르신들이 도예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가 이처럼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발굴을 지원하려는 것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것에 맞춰 어르신들이 적게나마 소득을 올리며 노후를 알차게 보내도록 하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어르신 소일거리를 발굴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규복 기자  chen8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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