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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용인시는 지난 12일 시청 프로젝트전략분석실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는 상반기에 밀착형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정착시기별 맞춤형 상담’, 부서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업체계 구축, 문화체험 행사 개최 등을 진행한다.

또 하반기에는 한민족 통일음식 만들기, 용인형 새내기 탈출 정착지원 수첩 제작, 북한이탈주민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교육, 법률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북한이탈주민들이 체제와 이념이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제와 편견을 극복하고 우리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에는 현재 632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규복 기자  chen8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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