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복지위, 태풍 ‘솔릭’대비 사전점검
광명시의회 복지위, 태풍 ‘솔릭’대비 사전점검
  • 하상선 기자 hss8747@naver.com
  • 승인 2018.08.27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민)는 지난 23일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해 재해취약지구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광명골프연습장, 광명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목감천을 둘러보고, 재해예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의원들은 취약시설 및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와 예찰활동 강화해달라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태풍이 완전히 벗어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며“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