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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대강 16개 보 중 한강 이포보 4일 개방, 13개 보 개방 확대, 관측 강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던 4대강 16개의 보 개방과 ‘관측(이하 모니터링)’을 올해 10월부터 크게 늘린다.

환경부는 그간 4대강 16개 보 중 10개보를 개방하여 그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으로 9개의 보가 개방되어 있다.

10월 중순 이후 금강 3개 보와 영산강 2개 보가 완전히 개방될 예정이다.

특히 한강 3개 보(강천, 여주, 이포) 중 이포보가 10월 4일부터 처음으로 개방된다.  

4대강 조사?평가단(이하 조사·평가단)은 취·양수장 제약수위 및 이용 시기, 지하수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용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 개방 수위와 기간을 정했다.

이번 보 개방은 내년 양수장 가동 이전인 2019년 3월까지 이며, 이후의 개방계획은 취·양수장 대책 등을 반영하고 지자체 농민등과 수위회복시기, 회복수위 등 협의를 거쳐 추후 수립될 예정이다.

한강과 낙동강의 경우 보 개방 및 모니터링을 추가 확대한 이후 내년 중으로 이들 보의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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