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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국민생명 지키기 성공을 위한 ‘교통은 문화다’ 다짐식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프로젝트(자살, 산업재해, 교통사고) 하나인 교통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관내 경남여객·용진운수 등 11개 운수업체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사람이 우선입니다. 교통은 문화다, 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 홍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통과장(경정 김원중)은 이번 다짐식은 그간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교육홍보에도 불구하고 버스·택시 등 사업용차량의 신호위반, 과속 등 난폭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은 여전하고, 도내 전체 등록차량의 5.4%에 불과한 사업용차량이 전체 사망사고의 35% 정도를 차지하는 등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교통은 문화다’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를 사람 중심의 문화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규제와 소통위주의 교통안전정책에서 국민의식 개선(잘못된 운전습관 개선, 보행자 배려)과 참여를 우선하는 정책으로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사람중심의 문화운동으로, 교통주체인 운전자 및 보행자의 자발적 행태변화를 통한 교통으로부터 사망사고 감소를 이끌기 위해 경찰이 추진하는 운동이다.

곽경호 용인동부경찰서장은“사람이 우선이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의식변화에 사업용 차량 운전자가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또한 근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복 기자  chen8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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