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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정책 디자인단회의 개최‘시민이 주인인 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31일 시청 신관2층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 정책 디자인단’의 단원을 위촉하고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 정책 디자인단은 그동안 공급자 중심으로 추진하던 사업 추진의 관행을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한편, 시와 시민들의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내년에 시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24건의 사업을 전문가 및 교수들의 사전 검토를 거쳐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업의 담당자가 회의에 참석하여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단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쌍방향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대해 회의를 주재한 이성인 부시장은 “이번 시민 정책 디자인단회의는 단순한 회의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이 모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게 될 것이며 이는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중요한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단원 한분 한분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열정적 참여와 발전적 제안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태경 기자  tk3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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