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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관객에게 선사하는 두번의 클래식 음악 선물

이번 11월은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음악회 2개를 선보인다. 하나는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더 특별한 음악회이고 또 다른 하나는 11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출연하는 수원시민가곡제 축하연주회 이다.

11월 14일 개최하는 더 특별한 음악회는 11월 깊어가는 가을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익숙한 위풍당당 행진곡을 비롯하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모음곡 소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왈츠 등이 포함된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모음곡으로 연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 연주회의 지휘는 필름콘서트와 토요타 클래식, 펜텀싱어와 함께하는 음악회, KBS 화이트데이 콘체르토, 롯데콘서트홀 송년&제야 음악회등을 지휘하며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음악을 선사한 백윤학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으로 출연했던 소프라노 김성혜와 오페라 라보엠, 아이다등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오승용이 협연하여 연주회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명곡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감미롭게 만들 것이다.

한편 11월 10일 출연하는 수원시민가곡제 축하연주회는 수원음악협회와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동주관하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한다. 수원시민가곡제 축하연주회는 수원의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큰 무대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연주회로 이번 연주회에는 대상 수상자 이원우와 금상 수상자 김철흥이 무대에 서며 수원시립교향악단 외에도 수원출신의 음악가와 해외 연주자들이 다수 참여하여 수원시민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연주회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11월에 진행하는 두 개의 연주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추구하는 클래식의 대중화와 클래식계에 수원의 음악가를 소개하고 수원클래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각각 기획 및 출연을 하게 되었으며 수원시민과 관객분들에게 아주 좋은 음악 선물을 선사하는 음악회” 라고 하였다.

더 특별한 음악회의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artsuwon.or.kr 와 전화 031-250-5364 등을 통해 가능하고 전석 1만원에 판매되며 수원시민 할인, 청소년 할인, 단체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원시민가곡제 축하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홈페이지 http://www.suwonskartrium.or.kr 와 전화031-255-2533로 관람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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