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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12월 기획공연‘더 트웰브 테너스’

 


오산문화재단은 12월 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더 트웰브 테너스 내한공연’이 오는 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더 트웰브 테너스는 2007년 창단하여 10주년 창단기념 밀레니엄 세계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첫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세계적으로 ‘박력만점의 무대, 12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테너의 최고급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트웰브 테너스는 파워풀하고 화려한 음색을 선보인다.

더 트웰브 테너스는 독일, 영국 등 유럽 전역 출신의 남성미 넘치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에서 베르디, 푸치니, 로시니, 바그너 등의 다양한 오페라 작품의 주역들로 활동 중이다. 특히 뉘른베르크 음악대학 출신으로 활발한 오페라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창단 멤버 알렉산더 에르조그를 비롯해 로마 국립 예술학교 출신 등 실력파 테너들이 이번 투어에 참여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창단 이후 전 세계에서 천 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매혹시켰던 유럽 팝페라계의 히든싱어로 불리는 이들의 노래와 연기, 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이 끝난 후에는 12명의 모든 테너들이 오산의 관객과의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 또는 http://osan.go.kr/arts)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복 기자  chen8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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