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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에서는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 언제든 ok!

바쁜 현대인들에게 구청이나 동사무소는 필요하지만 찾기 어려운 곳이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6대의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함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 중 발급건수가 가장 많고 접근성이 좋은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각종 민원 서류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4시간으로 확대운영되는 6개소는 각각 ▲안산시청 ▲와동 ▲호수동 ▲초지동 ▲고대안산병원 ▲라성상가 등이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019년 상반기 중에 수수료 납부방법을 현금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다양화하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지문인식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 인증방식을 엄지지문에서 10지문으로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단원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확대·운영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결제수단 다양화 및 노후화된 기기 교체 등을 통해 이용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yys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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