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직원들 설 앞두고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
용인시 직원들 설 앞두고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
  • 최규복 기자
  • 승인 2019.0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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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시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수재생과 직원들은 1월 30일 홀로 어르신 등 3가구에 휴지, 식용유, 참기름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전달했다. 생필품은 지난해 청렴활동 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로 마련 한 것이다.

앞선 1월 29일에는 기흥구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2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동백 ‘happy 홈스쿨’전달했다. 상품권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기흥구 보건소 직원들도 같은 날 관내 홀로어르신 가구  2곳에 김, 누룽지, 간식거리 등 6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각각 전달했다.
신갈동 직원들은 지난 23일 용인사랑 나눔푸드뱅크에서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할 빵과 쿠키를 굽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빵과 쿠키는 신갈푸른학교, 윈바신갈지역아동센터, 두드림1공동생활가정, 더사랑주간보호센터 등 4곳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눔·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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