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e-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남녀직장인 61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직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은 전체응답자의 52.8%(325명)일이 생겼을 때’(11.5%), ‘동료나 상사 등 직원들과의 불화가 계속될 때’(10.9%) 등도 이직을 택할 시기로 보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편집/조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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