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를 위하여 … 대박 예감”
“호로비츠를 위하여 … 대박 예감”
  •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 승인 2006.05.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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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3만명 시사회장 찾아… 엄정화 웃음꽃
엄정화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권형진 감독 싸이더스FNH 제작) 의 감동의 물결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 이미 전국적으로 3만명이 시사회를 찾았으며 일반시사회를 본 관객들 사이에선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퍼지고 있다.

지난해 영화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영화 ‘오로라 공주’ 두편의 영화를 모두 히트시킨 엄정화라 그녀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엄정화가 출현한 영화는 믿음이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엄정화 라는 배우의 이미지에 맞게 시나리오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장르별로 정말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들어오고 있다”며 “또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시사회를 본 관계자들이 전해준 영화와 드라마시나리오만 4편이 될 정도로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대한 엄정화의 반응이 정말 뜨겁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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