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의 마음
부창부수의 마음
  •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 승인 2006.05.25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ㆍ31 지방선거가 D-7일을 남겨놓은 24일, 저마다 유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공식선거 운동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각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열린우리당 진대제 후보부인 김혜경여사,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부인 설난영여사, 민주당 박정일 후보부인 김연정여사, 민주노동당 김용한 후보부인 강순원여사(사진좌측부터)는 하루하루 극도의 긴장속에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심정이다.

저마다 본인들의 남편이 당선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부창부수(夫唱婦隨)의 마음을 엿 볼 수 있다.

송영배 기자

경인매일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