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에서 세계까지’ 중국 산동성 치박시 꽃등축제 열려,,
‘본토에서 세계까지’ 중국 산동성 치박시 꽃등축제 열려,,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2.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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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치박 꽃등 축제가 많은 관람객을 끌어 들이며 오랜 전통 만큼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활동에 제일 큰 등잔은 복 돼지 새해 축하해라는 이름을 가진 등으로 높이 17미터에 360도 회전도 할 수 있는 디자인 공예로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고 놀라움을 표했다.

치박시 꽃등 행사는 2000년 역사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중국 전통 꽃등의 고향으로서 치박시의 꽃등은 특별한 공예 및 문화 내용으로 유명하여 중국 비물질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강한 민간 생명력으로 늘 인기가 많다.

지난해 꽃등 축제에 35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문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2019 꽃등축제는 총 예산 3600만 위안(한국돈 60억원)으로 꽃등 주제가 본토부터 세계까지로 담겨 있으며 전통적, 창의적 형태의 등을 모두 담아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대형 기계 꽃등 70, 각 종류 꽃등 2000여 점이 현대적인 기술로 전시되며, 6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눠서 현대 기술에 전통을 융합시키는 꽃등 예술 전시회가 되고 있다.

 

치박시는 이번 활동은 38일까지 전시되고 활동 기간 민속 문화 큰 무대도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더해 치박 시민에게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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