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만원의 행복'으로 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만원의 행복'으로 이웃사랑 실천
  • 정영석 기자
  • 승인 2019.02.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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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원의 행복'을 실천하며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원의 행복'을 실천하며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간다.

이는 ‘공직자 감성소나타’의 일환으로 맞춤형 복지점수 기부제인 ‘만원의 행복’을 실천, 어려운 시민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공직자 감성소나타’는 ‘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행정 실천으로 지역연계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솔선해 실천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만원의 행복’은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 점수에서 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03만원이 모금됐으며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 공직자들은 매년 지역농가와 연계한 봉사활동 ‘행복드림 운동’, 직원들의 물품기부 및 재능기부를 통한 ‘한우리 바자회 축제’,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광주사랑 봉사활동’, 직장 봉사단·직장동호회의 ‘사랑 나눔·재능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 공직자들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한우리 바자회 축제로 형성된 수익금 1천18만8천200원과 같은 기간 ‘만원의 행복’을 통해 조성된 1천92만3천220원 전액을 지역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디딤씨앗 통장으로 후원했다.

신동헌 시장은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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