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통일위원장’선임
김성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통일위원장’선임
  • 김해수 기자
  • 승인 2019.03.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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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 자유한국당)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체제의 통일위원장으로 선임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에 이어 현재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남북관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김 의원은 제1호 법안으로 '통일경제특별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통일과 남북정세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통일위원장 직을 수행하기에 적임자인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된 통일위원회는 남북통일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남북간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활동에 대한 거시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심의, 의결하는 통일 관련 당내 최고 상설위원회다. 

최근 제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과 미북간의 강대강 대치 등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는 상황 속에서 김성원 의원이 당 통일위원회 위원장에 배치된 것은 당내에서의 역량을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김성원 의원은 “비상한 시기에 통일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인 만큼, 사회 각계각층 모든 국민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새롭게 출범한 황교안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이 더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원 의원은 지난 3년간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청년소통특별위원장 등의 주요 당직을 거치고 최근 조직부총장까지 역임하는 등 당의 재건과 혁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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