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직원들과 머리 맞대고 효율적인 조직개편 답 찾는다
화성시, 직원들과 머리 맞대고 효율적인 조직개편 답 찾는다
  • 최규복 기자
  • 승인 2019.04.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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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조직진단 T/F팀을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함으로써 합리적 조직개편안을 마련한다.

화성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진단 T/F팀 62명이 모인 가운데 화성시 조직진단 T/F회의를 갖고 직무 및 인력분석 교육과 조직진단 배경 및 T/F팀 역할소개, 분과 별 조직개편안 등을 논의했다.

총 62명의 인원으로 꾸려진 화성시 조직진단 T/F팀은 실·국 기관별/직렬별 업무경험이 풍부한 6급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부터 조직 진단 완료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부서별 기능과 인력 배분의 적정성을 논의하는 한편 조직진단 연구용역 및 토의결과를 반영한 효울적 조직개편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단 각 구성원은 각 직렬의 대표성을 감안해 구성한 만큼 본인 부서 관련 의견은 배제한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조직진단TF단장)은 “인구 성장률 1위 도시로써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춘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며, “내부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적절히 수렴해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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