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휴식, 문화공간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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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인 기자
  • 승인 2019.04.18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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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대 국민운동단체 하천정원 만들기 앞장서

남양주시의 하천 정화를 위해 지역의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 화제다.

민선 7기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정책 중 하나였던 하천정원만들기 사업에 지역의 단체들이 앞장서고 있다.

하천정원만들기 사업은 하천을 깨끗하게 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위해 3대 국민운동단체인 남양주시 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17일 왕숙천에서 하천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은 진접읍 임송캠프장 옆 왕숙천변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단체 임원과 회원들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3개 국민운동단체에서 관내 하천 및 실개천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왕숙천 뱅이교-임송교-용정교’로 이어지는 약 2.5㎞ 구간에 있는 하천변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을 70만 남양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정비활동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3대 국민운동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천정비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공직자와 각 사회단체, 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연중 항상 쾌적한 하천정원으로 가꾸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오후까지 이어져 10톤가량의 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수거했으며, 참여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종이컵이나 일회용품 대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1회용품 없는 지구 만들기’운동에도 동참했다.

한편, 3대 국민운동단체는 상시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을 위해 각 단체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16개 읍면동 소재 하천에 단체별로 정비구간을 지정하여 매월 2회 이상 책임 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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