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경제 살리는 별관 개관
군포시, 경제 살리는 별관 개관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9.04.19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 여성회관 정비해 경제․일자리 관련 부서들 한 곳에
민원콜센터 등도 배치, 민원 처리 능력 향상까지 추구
경제업무에 대한 효율을 증대시키고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군포시의 별관이 개관했다.
경제업무에 대한 효율을 증대시키고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군포시의 별관이 개관했다.
(사진=군포시)

 

경제업무에 대한 효율을 증대시키고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군포시의 별관이 개관했다.

군포시는 최근 시청 본관 옆에 위치해 있는 옛 여성회관 건물을 개·보수한 후 별관으로 정비해 우선적으로 경제 정책과 일자리 창출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을 별관에 위치시켰다.

또 별도 건물에 있던 포시일자리센터를 별관 1층으로 이전하고, 새로 설립한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일손도우미센터도 별관의 같은 층에 배치했다.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정책과 등은 별관 2~4층으로 이전해 업무 효율성까지 함께 높이고 시청 본관에 발생한 여유 공간을 업무능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는 민원콜센터도 별관 4층에 위치시켰다.

민원콜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전문가의 민원 업무 처리에 의한 시민 만족도 향상, 민원 사례 통계 관리를 통한 업무 처리 대응 방침 정립 및 민원 처리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 별관에는 체납관리단, 공무직 휴게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일자리센터 교육장 등이 마련됨으로써 공공 분야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시는 예측한다.

변동된 군포시청 본관 부서 배치와 별관 시설 현황 정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군포소개→시청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시청 별관 개관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업무 공간이나 시설이 늘어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군포시의 행정 서비스가 한층 향상하는 계기이자 상징”이라며 “단숨에 확 달라지진 않겠지만, 꾸준히 좋아질 군포의 행정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