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아동상담소 개소로 아동 성장·발달 지원
화성시 아동상담소 개소로 아동 성장·발달 지원
  • 최규복 기자
  • 승인 2019.05.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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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문적인 상담,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화성시 아동상담소를 개소했다.

13일 어린이문화센터 4층에 문을 연 화성시 아동상담소는 향후 5년간 사회복지법인 고앤두가 수탁 운영케 되며,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상담실, 심리검사실, 집단지도실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석사출신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아동상담소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관내 거주 만 8세 이하 아동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리검사, 부모상담, 집단프로그램 등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종합심리검사 2만원, 개별·집단 상담 및 치료 1회당 1만2천원이다.

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사회 부적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로 아동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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