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개혁을 통해 교총 100년 미래를 탄탄한 반석에 올려놓을 것”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개혁을 통해 교총 100년 미래를 탄탄한 반석에 올려놓을 것”
  • 김장운 기자
  • 승인 2019.05.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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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이상덕 전주 금평초 교장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이상덕 전주 금평초 교장

한국교총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이상덕 전주 금평초 교장(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교육분과위원장,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전 전북교총 회장. 사진)이 내달 20일 당선자 개표를 앞두고 25일 한국교총 회장 선거 입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마치고 본보와 파워 인터뷰를 통해 한국교총의 미래비전에 대해 밝혔다.

기자: 한국교총 회장 선거 입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25일 오후 3시에 마쳤습니다.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예, 저는 한국교총 회장 선거 입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퇴직금 관련 적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교총은 퇴직금 32억 8,000만원 손실과 1만 여명의 회원 감축으로 위기라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기자: 개혁 성향의 후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한국교총에 대한 비판 보다 문제점 해결해 미래 백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교권 하락의 문제점은 기존 교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육의 공교육 질적 저하문제와 맞물려 있는 중요한 문제점입니다.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맞습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한국교총 회장에 당선된다면 첫 번째 업무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자: 다양한 공약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교사들의 교권강화를 위한 구체적 공약사항은 무엇입니까?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우선 3억원이 보장되는 교권보호보험 무료 가입과 교권 침해사건 변호사비 10억원 편성을 우선적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교권 침해사건에 대응하는 교권지원법 재개정과 학교폭력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학교폭력예방법 재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기자: ‘교총회관 부지 매각 건’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이사회의 동의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매각할 수 있다’고 이미 법률 자문을 끝냈습니다. 한국교총 부지와 건물은 공시지가만 700억 원에 이릅니다. 공개 입찰을 통해 최고가로 매각할 것이기 때문에 실거래가는 주변 시세와 부지의 가치를 따져보면 얼마가 될지 전문가들이라면 다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금 과표로 쓰는 공시지가를 평가금액이라고 하면서 약 몇 천억 원 정도의 매가대금이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총의 미래를 위해서 ‘왜 매각하려고 하는지,매각대금은 어떻게 사용해야 회원들의 교권과 복지를 지킬 수 있는지’ 숙고하지 않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후보를 비난하고 경고하는 것은 공명선거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교총회관과 부지를 매각해 세종시로 옮기고, 매각한 돈은 17개 시도 교총을 통해 균형발전 하는데 활용하겠습니다.”

기자: ‘제구포신’이 좌우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교총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덕: 네,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치는 ‘제구포신’이라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왔습니다. 한국교총의 개혁을 통해 100년 미래를 탄탄한 반석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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