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야스, 파주시 탄현면 축현산업단지 공장 건설현장 갑질 논란, 하청 소상공인 “죽고 싶다” 하소연. 곳곳 부실공사 현장, 파주시 인허가 의문스러워.
(주) 야스, 파주시 탄현면 축현산업단지 공장 건설현장 갑질 논란, 하청 소상공인 “죽고 싶다” 하소연. 곳곳 부실공사 현장, 파주시 인허가 의문스러워.
  • 김장운 기자
  • 승인 2019.06.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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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코스닥 상장기업 LG디시플레이 지분 출자 OLED 관련 기업 (주) 야스에서 부당지시하고 하청업체가 재하청 소상공인에 공사비 안주고 “손 떼라” 갑질.
(주) 야스 대표 기자 전화 안 받고 불통... 정부 소상공인 살리기 대책 헛구호 의혹
코스닥 상장기업 LG디시플레이 지분 출자 OLED 관련 기업으로 총자산 2370억,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409억, 당기순이익 360억의 우량기업인 (주) 야스가 파주시 탄현면 축현산업단지 공장 건설현장 갑질 논란로 인해 하청 소상공인이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주)야스)
코스닥 상장기업 LG디시플레이 지분 출자 OLED 관련 기업으로 총자산 2370억,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409억, 당기순이익 360억의 우량기업인 (주) 야스가 파주시 탄현면 축현산업단지 공장 건설현장 갑질 논란로 인해 하청 소상공인이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곳곳 부실공사 의혹이 짙은 현장은 파주시 인허가 의문스러운 상황에서 원청인 (주) 야스에서 부당지시하고 하청업체가 재하청 소상공인에 공사비를 부당하게 안주고 “손 떼라”고  갑질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주) 야스의 파주시 탄현면 축현산업단지 공장 건설현장은 탄현면 축현리 153-15번지일원에 201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1동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70,670㎡(21천평)/ 1개업체로 시행자인 (주)YAS는 2017. 01. 24 :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2018. 01. 17 : 산업단지계획승인, 2018. 05 : 착공이 되어 나머지 공장부지가 공사 진행 중이다.

‘시공 약정합의서’에 의하면, 도급 공사명: 파주시 탄현면 축현2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약정 금액: 일금 육천만원정(W60,000,000) 부가세별도, 공사 기간: 2018년 04월 10일부터 2018년 09월 28일까지 (약 5개월), 공사대금지급: 약정수량은 130.0그루로 한다. 야생이식, 식재유지관리, 단지 내 정식이식으로 3개 공정으로 구분하여 공정별 완료시 공사대금청구 진행. 기성청구 매월말일기준으로 시공완료분 청구. 발주자로부터 대금지급후, 5일-1일이내 처리. 단, 이식수는 100% 생존보존처리, 만일 이식수 고사시 이에 대한 대체 이식수로 교체 및 기성, 정산수량 공제 및 보상조치. 약정사항: 1. 작업수량: 야생이식: 130.0주(100% 생존), 유지관리수: 130.0주(100% 생존), 정식이식: 130.0주(100% 생존) 2. 이식종류: 1.소나무-50그루, 2참나무-40그루, 3. 갈참나무-10그루, 꽃나무-30그루(벗나무-15그루, 밤나무-5그루, 피배나무-10그루) 계: 130그루. 3. 이식장소: 3개소(지번-511-5답, 511-9답) 등이다.

‘부당 거래 갑질 문제점’은 첫째, 공사기간은 작년에 끝났어야 함에도 원청 (주) 야스의 지시에 의해 해를 넘겨 올해 5월말에 끝나기로 임의연장을 했는데 아직 끝날 수 없다는데 있다. 소상공인 파주시 조경측은 “계약서(2018년 공사 완료)와 달리 임의대로 1, 2차(2018년과 2019년)로 나누어 강제로 작업을 지시해 진행했다. 관례상 30% 자재구입비용인데 단 한 푼도 안주고 일을 시켰다”며 “특히 이식수를 원청업체 (주)야스에서 임대한 땅에 이식해 놓으라는 지시에 땅이 물구덩이라 죽는다 라고 문제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청업체 (주) 야스 관계자가 ‘괜찮다. 그냥 이식해서 옮겨 심어라’고 무책임하게 작업 지시해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때문에 겨울추위에 50그루만 생존하고 나머지 80그루는 얼어 죽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원래 그 옆 부지에 좋은 땅이 있음에도 임대한 땅이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겨울 내내 나무관리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매일 현장에 나가서 보존하려 했음에도 이식한 나무들은 결국 악조건에서 80그루가 얼어 죽게 되었다. 이식한 나무들은 원래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습기가 있는 땅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청업체인 (주)야스 관계자가 강제로 우월한 입장에서 갑질로 작업을 강제로 시켜 을 중의 을의 입장이라 눈물을 머뭄고 그 작업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면서 “죽은 나무는 원청이나 하청을 준 모인토건에서 준 비용이 아니라 사비로 대신 사오느라 경제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피해금액은 결제를 해주지도 않는 상태에서 갑질은 계속되었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죽은 나무 80그루에 대한 피해금액은 1,250만원이며, 2018년 여름부터 ‘10월 전에 작업을 빨리 해야 한다. 겨울추위 때문에 다 얼어 죽는다’고 계속 건의했으나 묵살하고 ‘토목공사가 아직 진행이 안 되어 끝나고 2019년 봄에 심으라’고 (주) 야스에서 강제로 작업 지시해이에 따라 3월 28일부터 2차 이식 작업을 진행했는데 ‘5월 작업이 끝나면 말일 결제하겠다’고 확답을 받았다. 그런데 공사 10% 남기고 ‘작업을 그만둬라. 손 떼라. 천만원 만 받고 작업에서 손 떼라!’라고 부당 거래 갑질을 당했다”고 억울해 했다.

이번 우량기업 (주) 야스의 부당거래, 갑질은 “3천만원 만 2천만원, 1천만원으로 나눠서 줬다. 부가세 300만원 받았다. 죽은 나무값 1,250만원은 안 줬다. 총 6천만원 중 나머지 잔금 3천만원 포함 4,250만원(총 금액 7,250만원에 대한 나머지 50% 부가세 별도. 계약서에 명시된 상황임)과 부가세 425만원 포함 총 4,675만원 지급해야 한다. 소상공인으로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며 “제발 대기업인 야스에서 돈이 나와야 산다”며 “살려 달라!”고 절규했다.

한편 이번 코스닥 상장기업 LG디시플레이 지분 출자 OLED 관련 우량기업 (주) 야스의 부당 거래, 갑질 논란에 대해 해결하고자 수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만날 때마다 원청업체인 (주) 야스와 하청업체 모인토건 관계자의 입장과 자료가 달라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다.

기자는 우량기업 (주) 야스의 대표와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파주시 하청업체 소상공인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한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이 없어 정부가 소상공인 살리기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결국 헛구호가 아닌가 의혹이 들었다.

파주시민 A씨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산업단지인지 의문”이라며 “파주지역주민들이 다 죽어 가는데 환경파괴의 주범 기업들은 배만 불리는 것이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고 회의감을 내세웠다.

파주시민 B씨는 “대학 바로 옆에 대형공장이 들어선다는 것에 의문”이라며 “마구잡이식 난개발이 결국은 파주시민을 죽이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파주시민 C씨는 “시민은 없고, 소상공인 시민을 죽이는 기업만 사는 것이 공정한 사회냐?”고 기자에게 되물었지만 미세먼지 보다 더 먼지가 날리는 현장에서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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