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2019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 제4회 학술세미나 성료
박찬대 의원, 2019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 제4회 학술세미나 성료
  • 이민봉 기자
  • 승인 2019.06.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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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박찬대 의원이 '2019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 학술세미나'를 성화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지난 14일 박찬대 의원이 '2019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 학술세미나'를 성화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박찬대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3시 ‘2019 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 제4회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최운산장군 기념사업회와 국회의원 박찬대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와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의 후원으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개최 목적은 독립운동에 세운 공로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운산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학술연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사재를 털어 봉오동 독립기지를 건설하고 독립군을 훈련 양성했으나 이에 대한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최운산 장군 기념사업회 윤경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인 2020년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100주년임에도 지금까지 만주와 북간도 무장독립운동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며 “역사학자의 한 사람으로 학계에서 무장독립운동 전반에 관한 연구가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전투 시기 만주독립군의 전투환경을 주제로 반병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신주백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이 ‘1920년 동만주 지역 독립군의 지형과 독립전쟁론’을 신효승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원이 ‘1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 동북지역 독립군 부대의 무기도입 과정’을 윤상원 전북대 교수가 ‘시베리아 내전과 독립군’을 이계형 국민대 교수가 ‘최운산의 삶과 독립운동’ 발표를 진행했다.

박찬대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의 뜻 깊은 해에 최운산 장군의 업적을 기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항일무장독립운동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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