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극단 한네 대한민국연극제 참가한다
의정부시 극단 한네 대한민국연극제 참가한다
  • 권태경 기자
  • 승인 2019.06.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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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의정부지부에서 선발한 극단 한네가 서울시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의정부시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사진=의정부시청전경)
(사)한국연극협회 의정부지부에서 선발한 극단 한네가 서울시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의정부시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사진=의정부시청전경)

(사)한국연극협회 의정부지부에서 선발한 극단 한네가 서울시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의정부시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연극제의 경기도 예선전은 도내 21개 시·군의 전문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극단 한네의 창작 작품 ‘꽃을 받아줘(극작 최병화, 연출 정현)’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꽃을 받아줘’는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1996년 극단 창단 이후 다년간 요양병원 봉사경험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대사와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6월 19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16:00, 19:30 두 번의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영재 시 문화관광과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열한 열정과 노력으로 창작극을 만들어 온 극단 한네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꽃피우기를 바라며, 의정부시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극단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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