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방범용 CCTV 확충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남동구, 방범용 CCTV 확충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 임영화 기자
  • 승인 2019.07.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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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으로 200만 화소의 폐쇄회로(CC)TV 68대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노후 CCTV 68대를 교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총 89곳 193대가 확충됐다. 하반기에도 30곳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시비 4억5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구는 주택가 21곳, 공원 3곳, 어린이보호구역 5곳 등 총 29곳에 6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했으며, 저화질 CCTV 68대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200만 화소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며 고정형 카메라 추가 설치를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해 CCTV가 설치·운영 중인 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주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현재까지 1천59곳에 1천704대의 CCTV를 설치했으며, 주택가·우범지대 789곳(1천352대), 어린이 보호구역 74곳(86대), 공원·놀이터 196곳(266대)의 CCTV를 운영 중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범죄 예방 및 해결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CCTV의 활용 빈도와 기여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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