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기사·비평 등 여론 주도
신속한 기사·비평 등 여론 주도
  • 경인매일 kmaeil86@naver.com
  • 승인 2019.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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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축사

 

(사진=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윤화섭 안산시장)

수도권 2,500만 국민의 대변자로써 한결같이 달려온 경인매일이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73만 안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균식 회장님과 경인매일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그간 경인매일은 ‘안정추구’와 ‘정론직필’의 사명아래 지난 30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로 첫출발을 알렸고, 안산서부뉴스로 발전시켰으며, 경기도 주요 일간지인 경인매일로 더 큰 걸음을 내딛으며 지금은 구독자의 큰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으로써 자리매김했습니다.

경인매일의 날카롭고 신속한 기사와 비평은 독자에게는 세상을 올바르고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창이 되었고, 지방자치단체에는 시민들의 민의와 지역사회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참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함께 고민해준 경인매일 가족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전, 상생, 존엄, 생태, 혁신, 협치 여섯 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시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생생도시’를 열어가고 있는 안산시에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매일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으로써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안산시장 윤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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