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개각 단행… 법무장관 조국 지명
문 대통령 개각 단행… 법무장관 조국 지명
  • 이민봉 기자
  • 승인 2019.08.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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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박삼득 국가보훈처 처장 후보자,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사진제공=청와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박삼득 국가보훈처 처장 후보자,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급 8명,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9일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김현수 전 차관 등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정옥 대구카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한상혁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국가보훈처 처장에 박삼득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내정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개각 및 특명전권대사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고 도덕성을 기본으로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과 지역 등 균형성도 빠트리지 않았으며 이날 개각으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사실상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며 “정부는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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