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국토부 1차관 면담 “3기 신도시는 일자리와 주거 공존 도시로”
김종천 과천시장, 국토부 1차관 면담 “3기 신도시는 일자리와 주거 공존 도시로”
  • 유형수 기자
  • 승인 2019.08.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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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이 제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 3차 모임에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을 초청해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과천시)
김종천 과천시장이 제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 3차 모임에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을 초청해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과천시)

김종천 과천시장이 제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 3차 모임에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을 초청해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신도시협의회는 “신도시는 서민주거 안정에 꼭 필요하다는 데에 정부와 뜻을 같이 한다”라며, “정부와 중앙공기업에서 신도시 개발과정에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김 시장은 “개발 사업에 있어 과천시의 공동 참여, 개발이익의 지역 내 환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도시는 일자리와 주거가 균형을 이룰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지자체의 기업 유치 대책에 대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개발계획에도 LH가 지자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전향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국토부의 지원이 요구된다”라고 의견을 냈다.

신도시협의회는 이외에도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내년도 예산에 광역교통대책 예산반영, 주민과 공장 등 기업의 이주대책 조속 마련 등에 대해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정부는 기존의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3기 신도시는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개발과정에도 지자체와 사안별로 협의하여 성공한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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