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월미바다열차 개통행사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월미바다열차 개통행사 취소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0.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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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정호기자)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정식으로 개시한다.(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김정호기자)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정식으로 개시한다.(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김정호기자)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정식으로 개시한다.

공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개통식은 치르지 않고,  월미공원역에서 박남춘 시장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시민, 월미도 주민들과 함께 첫 탑승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통 행사는 취소하였으나 영업신고식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테이프컷팅, 직원의 운행신고,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영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오랜기간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신 인천시민 여러분과 지역주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동안 월미바다열차 개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안전은 기본이고 월미바다열차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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