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 방송 프로그램서 심경 토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
배우 김정민, 방송 프로그램서 심경 토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10.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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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화면
7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화면

 

(경인매일=온라인뉴스팀)배우 김정민(사진)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해 전 남자친구와 벌였던 법적 공방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민은 배우 김수미에게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정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굉장히 절실했다"면서 "세상에 모든게 알려지더라도 이걸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나 세상은 각오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고 힘겨웠던 심정을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이에 김수미는 "너의 인생에 아주 커다란 경험이 될것"이라는 조언과 함께 "일찍 겪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일만 남았다"고 김정민을 위로했다. 

한편 김정민은 사건 당시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이별통보에 분노하며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무마하고 싶으면 1억을 내놓으라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했다. 

양측은 1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2018년 5월 상호 고소를 취하했고, 이와 상관없이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전 남자친구 A씨가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으면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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