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천에 싱그러움이 가득
삼막천에 싱그러움이 가득
  • 김두호 기자
  • 승인 2019.10.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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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스모스 길 조성 완료
(안양=김두호기자)가을이면 생각나는 꽃, 바로 코스모스다.(사진제공=
(안양=김두호기자)가을이면 생각나는 꽃, 바로 코스모스다.(사진제공=삼막천산책로변)

(안양=김두호기자)가을이면 생각나는 꽃, 바로 코스모스다.

안양시가 삼막천 산책로변에 코스모스를 조성해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다.

구간은 경수대로 신촌교부터 삼막1교에 이르는 약 1km다.
당초 이 지역은 잡초가 무성했지만 시가 금년 5월 코스모스 씨앗을 뿌렸던 것이 지금에 와서 꽃이 만발하며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산책로 변 공간을 활용, 묘목을 식재하지 않고 씨를 뿌려 파종하는 방식으로 코스모스꽃길을 조성함으로써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만족도를 높였다는 기대감도 갖게 한다.

시는 지난달에는 삼막천 일대 제방정비공사를 마무리해 폭우 등의 자연재해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지난 18일 이곳을 지나던 지나가던 한 시민은 물 맑은 삼막천이 이제는 안전하면서도 아름다운 천변으로 변해가는 것 같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는 삼막천을 비롯한 안양천 지류에 대한 친환경적 환경을 가꾸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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